유라토의 잡동사니

제 2화. 선두기업 라프텔과의 면담 본문

Re:제로부터 시작하는 Muesli 진행기

제 2화. 선두기업 라프텔과의 면담

Yurato 2020. 6. 3. 21:50

반갑습니다. 많이 늦었네요 ㅠㅠ

 

2주차에는 라프텔과 면담이 일어난 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토요일 회의도중 박상훈 팀원이 라프텔에 면담을 요청하는 메일을 작성해서 보내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라프텔측에서 전화가 왔어요. "온라인으로 면담을 해보자"

 

깜짝놀랐죠...라프텔에서 연락이 올 줄은 생각도 안했으니까요.

 

그렇게 시작된 화요일 15:00 미팅

라프텔 대표님과 온라인 미팅을 진행하는 중

평소에 창업을 준비하면서 알고 싶었던 정보들과 과거의 라프텔에 대해서 연구를 할 수 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몇몇정보들은 정말 귀한 정보였으며, 기업비밀때문에 알지 못한 정보들도 있었지만,

어쩌면 해당 서브컬쳐계에 먼저 창업을 하신 선배님으로써 많은 정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라프텔과 면담을 하면서 배웠던 정보들과 생각전환을 통해 앞으로 뮤즐리에 더욱 힘을 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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