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화. 오프라인 회의

코로나로 나라가 혼란스럽지만,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팀원들이 부산에 모였습니다.

뮤즐리가 앞으로 더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에서 구성원들이 모여서 회의를 진행했어요.

 

우선 U300 관련 1차 멘토링을 수행하였으며, 2020 KDB 스타트업 프로그램에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열심히 사업도 진행 중에 있고, 뮤즐리와 모에워크를 슬슬 분리할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결론적으로 모에워크와 뮤즐리는 모에워크 안에 뮤즐리가 존재했다면, 이젠 공수를 교대해서(?) 뮤즐리 내부에 모에워크가 존재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될듯 싶어요.

 

이상민님과 박상훈팀원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비행기를 타고 오시기도 했습니다.

에어부산 비행기. KTX보다 싸다

 

다들 열정적으로 뮤즐리를 위해 자기가 맡은 부분에서 일을 하고 계신거죠.

 

"서브컬쳐계의 한줄기 빛이 되기까지 - Mues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