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창업
- SRS
- 보조배터리
- 초기창업패키지
- SamsungMembers
- Android9
- 서브컬쳐
- İHH
- 팀별 활동 공유 3차
- FTM
- TRT
- E23.0
- 팀별 활동 공유 1차
- 이리야
- 프리즈마이리야
- 2차평가
- 캐릭터송
- 스트리밍
- 팀별 활동 공유 2차
- 뮤즐리
- J-POP
- 창업유망팀 300
- 대구대학교창업지원단
- 학생 창업유망팀 300
- GalaxyUnpacked
- 라프텔
- U300
- 오난코리아
- 예비창업패키지
- Muesli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69)
유라토의 잡동사니

안녕하세요. 뮤즐리입니다. 우선 이번주에는 2020 학생 창업유망팀 300 기본역량강화 교육이 온라인으로 있었습니다. 14일(일) 오전9:45 부터 오후07:00까지 진행된 온라인 교육이였습니다. 온라인으로 교육을 들으면서, 피곤하기도 하였지만, 그만큼 배우고 뮤즐리에 적용시킬 수 있는 기술을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고객유치와 마케팅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뮤즐리는 이제 2차 발표심사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경영부가 열심히 PPT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획마케팅부는 국내 서브컬쳐 관련 서점 및 매장들을 전수조사하여 미래 고객유치를 위한 준비를 진행중입니다. 뭔가 처음 이 블로그를 운영할때는 잘 할수 있을것 같았지만, 뮤즐리의 운영이 바빠지니 상당한 노력을 요구하게 되는군요...그래도 꾸..

안녕하세요! 뮤즐리의 3회차 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먼저 앞선 1회에서 이야기했었죠? U300 지원사업에 도전한 결과가 저번주 금요일에 발표되었습니다. 1차통과는 거뜬히 해내고 이제 7월달에 있을 2차 대면 발표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후후후 뮤즐리, 올해 발표는 잘 할수 있겠죠? (힘내자 용혁!) 또한 이번에 http://muesli.work 사이트로 뮤즐리의 (임시)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오픈중입니다. 궁금하신분은 접속! 최근에는 디자인 작업과 발표ppt 준비로 분주한 뮤즐리 입니다. 이리저리 팀원각자 맡은 부분에서 열심히 하는 뮤즐리는 앞으로 한발 한발 나아가는 중입니다! "서브컬쳐계의 한줄기 빛이 되기까지 - Muesli"

반갑습니다. 많이 늦었네요 ㅠㅠ 2주차에는 라프텔과 면담이 일어난 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토요일 회의도중 박상훈 팀원이 라프텔에 면담을 요청하는 메일을 작성해서 보내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에 라프텔측에서 전화가 왔어요. "온라인으로 면담을 해보자" 깜짝놀랐죠...라프텔에서 연락이 올 줄은 생각도 안했으니까요. 그렇게 시작된 화요일 15:00 미팅 평소에 창업을 준비하면서 알고 싶었던 정보들과 과거의 라프텔에 대해서 연구를 할 수 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몇몇정보들은 정말 귀한 정보였으며, 기업비밀때문에 알지 못한 정보들도 있었지만, 어쩌면 해당 서브컬쳐계에 먼저 창업을 하신 선배님으로써 많은 정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라프텔과 면담을 하면서 배웠던 정보들과 생각전환을 통해 앞으로 뮤즐..

https://keffred.tistory.com/45 뮤즐리의 시작과 마무리...... 한국의 서브컬쳐계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었던 뮤즐리는 2017년 11월 한 회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2020년 4월의 끝까지 뮤즐리의 팀원들을 열심히 도전하고 노력했습니다. 하지�� keffred.tistory.com 이글을 올린지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사실 저 글을 올릴때만 해도 진짜 Muesli는 끝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 대구대학교측에서 다시 전화가 와서는 DU-MC라는 창업동아리로 선발됬다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아니. IC는 떨어트리고 MC로 붙여준다고? 하 참 ㅋㅋ 지원금 100만원 받아서 열심히 뭘 하라는거지?" 라고 어이가 없어하고 있었죠 급한데로 다시 팀원들을 소집시켜서 열..

한국의 서브컬쳐계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었던 뮤즐리는 2017년 11월 한 회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2020년 4월의 끝까지 뮤즐리의 팀원들을 열심히 도전하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초기자본이 없는 상황에, 팀원들이 학생이거나 사회초년생이라는 것이 많은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사무실을 구하러 다니는 중 “견학하러 오신건 아니죠” 라는 질문도 받아보았습니다. 저희는 그래도 노력했습니다. 연 회의를 7~8회씩 거듭하고, 사업계획서도 그럴싸하게 제작도 해 보고, 투자기획서도 받아보고, 많은 양의 시장보고서와 PPT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뮤즐리를 시작하기 위해 모에워크라는 비영리단체도 만들어 미리미리 고객 유치와 함께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모에워크라는 이름으..